상단여백
HOME 세정 사회경제
원/달러 환율 장중 50원 급락 장중 1,320원대로일일 낙폭으론 2009년 4월 이후 13년여만에 최대

11일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50원 넘게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30분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53.7원 떨어진 달러당 1,323.8원이다.

하루 변동 폭 기준으로는 2009년 4월 30일(58.7원 하락)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0.0원 급락한 달러당 1,347.5원에 출발해 장중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전날 발표된 10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7.7%로 시장 전망치(7.9%)를 밑돌면서 미국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정점을 찍었다는 기대가 커진 게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뉴욕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객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11.11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