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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60년 사사(社史) 편찬을 위한 본격 준비 돌입지난 11일, 60년사 편찬을 위한 제안설명회 갖고 ㈜사사연으로 업체 선정

내년 4월 말 발간 목표, 누구나 쉽게 접근가능하도록 HTML형 E-book으로도 제작예정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11일 60년사 편찬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본격 작업에 돌입했다.

세무사회는 8월부터 60년사 편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업무에 착수하여 ‘한국세무사회 60년사 편찬 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11일 제안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사연이 ‘한국세무사회 60년사 편찬 제안’을 하고 최종적으로 편찬업체로 선정됐다. ㈜사사연은 한국세무사회 50년사, 국세청 50년사, 중소기업중앙회 50년사, 문재인정부 국정백서 등 풍부한 제작경험과 300여 권을 편찬한 노하우를 지닌 사사편찬 전문회사이다.

세무사회는 1961년 창립된 이후 15년, 25년, 30년, 40년, 5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사사를 발간했으며 이번 60년사는 지난 6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정리하여 사료로 보존하고, 100년을 준비하는 비전을 담을 계획이다. 

특히 50년사 발간 이후 최근 10년 역사를 중점적으로 기술해 최근 변화 및 발전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방침이다. 또한 50년사 집필진이 그대로 참여해 집필단계 및 초기 스터디 기간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이라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법 제도의 시대별 발전 과정이 부각될 수 있도록 통사를 기술하고 축약된 지난 역사는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약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전체 구성안은 세무사법과 세무사 제도를 아우르는 제도 발전사, 60년 발자취를 시대순으로 기록한 약사, 각 업무별 변천과 세무사회의 현재 모습을 담은 부문사, 화보 등이다.

한국세무사회 60년사는 디지털시대에 맞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HTML형 E-book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E-book의 검색, 책갈피, 메모 등의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QR코드를 탑재해 텍스트는 물론 사진과 영상까지 보다 풍부한 자료로 60년 역사를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무사회는 60년사 편찬을 위해 내부에 별도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달부터 작가가 상주해 본격적인 집필에 돌입할 예정이다.

60년사 편찬 TF 팀장을 맡은 원경희 회장은 “60년사 편찬은 60년 정수를 담아 오늘을 반추하고 내일을 조망해 역사에 가치를 부여하고 유산으로 남기는 여정이다”며 “한국세무사회의 60년 역사와 가치를 제대로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830호(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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