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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국제조세분야 세무사 전문가 양성에 박차이달 5일까지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 참여 희망 회원 수요조사 실시

원경희 회장,“국제조세 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관심 있는 회원 참여” 당부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제2차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 실시를 위해 오는 5일까지 국제조세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한국세무사회 국제조세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회원을 대상으로 국제조세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교육참여 신청결과를 바탕으로 10월말에서 11월 경 교육을 실시하기로 논의했다. 

교육은 주 2회 간격에 총 8회차 강의로 개최되며 교육비는 35만원이다. 강의당 교육시간은 4시간씩 총 32시간 교육으로 구성되며, 조세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투입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제조세실무 개요 ▲비거주자·외국법인 국내원천소득 과세, 국내거주 외국인의 소득세 ▲외국법인 설립 및 과세 ▲내국인·내국법인의 해외진출 관련 과세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과세 ▲이전가격세제(1) ▲이전가격세제(2) ▲최근 국제조세 동향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회원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향후 세무사회가 제공하는 국제조세 기구 및 해외세무사협회 등과의 국제회의 또는 국제 세미나 참가 기회를 부여하고, 해외유관기관 파견 및 개도국 조세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국세무사회 외국어 홈페이지에 탑재될 국제조세 전문분야 교육 이수자 명단에도 게재할 계획이다.

다만, 교육 희망 회원이 30명 미만일 경우 교육 개설이 연기될 수 있으며, 작년에 실시한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을 수료한 회원을 포함하여 양성교육을 수료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후 실무 사례 위주로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경희 회장은 “해외로 진출할 경쟁력 있는 국제조세 전문세무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제1회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을 실시해 47명의 세무사가 교육을 수료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조세컨퍼런스 등 참여기회가 아직 많지 않아 아쉽지만 세무사의 국제조세업무 수행능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실있는 교육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목개설과 직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니 관심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강조했다.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조세연구팀(02-6011-85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829호(2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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