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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케이렙(KcLep)’,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활용세무사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교재 개발해 실무 능력 중심의 인재 육성에 힘쓰고 경진대회 지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고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케이렙(KcLep) 프로그램이‘세무실무’과목 경연에서 활용됐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의 상업정보 분야에서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매년 주최하는 전국규모의 대회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와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등 4개 학교경진장에서 개최됐다.

지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학생 총 1,571명이 참가해 세무실무, 회계실무 등 총 12개 경진과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 경연이 펼쳐졌다.

이중‘세무실무’경진종목은 세무회계전문교과의 기초가 되는 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법인세법 등 교과목의 이론 및 실기과목 총 20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졸업 후 기업의 세무 실무 담당자로서의 역량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추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한국세무사회장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세무사회는 상업교육의 질 향상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연계 운영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6년 세무회계실무를 경진과목으로 채택토록 해 이후 매년 경진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상업계 학생들이‘케이렙(KcLep)’프로그램을 통해 경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NBO 조직위원회와 ▲각종 경진 종목자료 공유 ▲시험출제·검토위원 지원 및 인적 정보 교류  ▲경진 종목 출제 협조 등의 업무를 협력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효환 상근부회장은 “세무사회가 개발한 회계프로그램인 케이렙(KcLep)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경진대회에서 활용되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교재 개발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실무 능력 중심의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세무인력 양성과 세무사사무소 취업홍보를 위해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829호(2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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