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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제도창설 제61주년 기념 무료세금상담 총 24,284건 실시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1,639명의 회원 무료상담 참여, 집계 결과‘양도소득세’상담이 가장 많아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실시한 ‘세무사제도창설 제61주년 기념 전국 무료세금상담’ 결과 총 24,284건의 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이번 무료세금상담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세무사 회원은 총 1,63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대비 총 상담 건수와 참여 회원의 수가 전체적으로 다소 감소하기는 했지만, 기존 무료세금상담 주간을 5일 운영했던 것에 대비 올해에는 추석 연휴로 인하여 무료세금상담 주간을 4일 운영했던 것을 고려한다면 적지 않은 수이다.

세무사회는 1961년 9월 9일 세무사제도 창설 이후 이를 기념하며 세무사 제도에 대한 의의를 기억하고, 바르고 올바른 납세의 발전을 위해 해마다 세무사제도 창설일인 9월 9일 전후로 무료세금상담 주간을 실시해왔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상담 주간에도 여러 가지 세목 중 ‘양도소득세’ 상담이 총 7,055건(29%)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상속·증여세(4,636건), 소득세(3,714건), 부가세(3,269건), 법인세(2,098건), 지방세(1,230건)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기타의 경우에도 2,282건으로 높은 건 수를 보여줬다.

각 지방세무사회의 상담결과에 따르면 서울지방회가 9,805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대구지방세무사회(3,073건), 중부지방세무사회(3,050건), 대전지방세무사회(2,570건), 부산지방세무사회(2,270건), 인천지방세무사회(2,013건), 광주지방세무사회(1,503건) 순서로 많은 참여가 있었다.

상담 참여 회원 수의 경우에는 서울지방회가 59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중부지방세무사회(254명), 대구지방세무사회(219명), 대전지방세무사회(190명), 부산지방세무사회(171명), 광주지방세무사회(113명), 인천지방세무사회(100명) 순으로 기록됐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 사무소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세금 고민을 위해 재능기부해주신 모든 회원님분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국민 옆에서 함께하는 동반자인 ‘세무사’가 되기 위해 1만 5천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무료세금상담 외에도 ‘세무사 드림봉사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회 공헌 활동에 힘써 줘서 감사하다. 세금이 발생하는 모든 곳에서 납세자의 멘토가 되어 지역 사회 여러 곳에서 활약하며 조세전문가, 경제전문가인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무료세금상담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세무사회에서는 매년 세무사제도창설일 9월 9일 이외에도 납세자의 날인 3월 3일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여 세무사의 위상 제고와 올바른 납세의식 함양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이외에도 마을세무사, 나눔세무사, 회관내 무료세무상담실 상시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도 영세납세자에 대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829호(2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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