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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세무사제도창설 제61주년 기념식 개최원경희 회장,“선후배 동료 회원들, 불굴의 의지로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세무사제도 마련”

제도창설 기념식과 더불어 기업진단업무 10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세무사제도창설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과 수해피해 등을 고려하여 역대 회장, 본회 임원,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장, 128개 지역세무사회장 등 120여명의 회직자와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내부행사로 치러졌다.

원 회장은 세무사회는 제11호 태풍‘힌남노’영향으로 항공편, 열차편 등을 비롯해 서울 도심내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등 교통상황이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하신 회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1시 행사 이전에 미리 기념식에 참석한 회직자들은 서로 반갑게 손을 맞잡고 그 간의 안부를 건냈다. 

기념식은 정동원 총무이사의 사회행사안내 멘트로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원경희 회장이 역대 회장을 지낸 임영득 고문을 비롯해 신상식, 구종태, 임향순, 정구정, 조용근, 백운찬, 이창규 고문들과 함께 참석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행사장을 들어섰다.

국민의례에 이어 원 회장은 역대 회장을 지낸 임영득 고문을 비롯해 신상식, 구종태, 임향순, 정구정, 조용근, 백운찬, 이창규 고문들을 소개했다. 이어 본회 임원과 지방회장, 그 외 행사장을 참여한 회직자와 수상자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세무사제도 마련과 한국세무사회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그동안 애써주신 선·후배 동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으며, 한국세무사회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각계 많은 분들과 국민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원 회장은 최근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삼쩜삼’플랫폼의‘무자격자 세무대리 및 세무대리 취급 표시·광고 등의 세무사법 위반 혐의’에 대하여 불송치 결정을 한 것에 대해 "강남경찰서는 세무사법에 따른 위반행위가 명확히 확인이 됨에도 불구하고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며“삼쩜삼과 같은 플랫폼으로 인해 국민과 회원들의 피해가 심각하고 이로 인해 전체 세무사들의 이미지도 실추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원 회장은 이에 대해 "이의신청, 관련 앱 개발 등 우리회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지난 60여년 동안‘세무사’라는 전문자격사로서 국가와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리는 방법은  전문자격사로서 납세자와 국민들에 대해 세무사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근 고문은 내빈축사에서 “저는 세무사라는 것을 어디를 가나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세무감동공장을 만들어서 이 세상을 환희 밝히자”라고 말했다.

원경희회장은 그동안 회를 위해 애쓰신 회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공로상은 인득진(33242), 조재익(35306), 전해만(33079), 이현규(10959), 민경현(10180), 김소연(12705), 한태환(19552), 강승국(9100180), 권달오(33075), 윤재룡(18234), 박형철(22312), 조휘래(21959), 박연재(33638), 윤현웅(19625), 송철한(32733), 오동학(20574), 최지원(35888), 유진숙(30081), 이인순(19456), 김미경(32519), 유희만(32056), 김정성(8142), 최규상(2267), 서승록(34103), 전효진(32119), 손지연(13181), 신석봉(5730), 장갑수(9422), 노희서(32977), 유해권(33239), 박금서(15861), 이기동(32772), 김병찬(16221), 이대현(15849), 배수지(34504), 오준석(34508), 전경호(35173), 윤종민(34045), 민경인(30779), 여태랑(34665), 양승일(18404), 정수완(31413), 김기현(35429), 한성수(8405), 윤만중(19227), 채지원(19659), 진덕수(22350), 채수범(34984), 김종철(11843), 강수찬(15681), 김한식(31975), 정현진(35104), 국윤화(32361), 조희훈(34478), 이은숙(34893), 김세종(35216), 장광순(12629), 이재민(30440), 김성진(32114), 정찬국(30122) 등 본회 20명, 서울 10명, 중부 7명, 부산 6명, 인천 5명, 대구 4명, 광주 4명, 대전 4명 등 총 60명이 수상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 기업진단 경유 10주년을 기념하여 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의 안정적인 정착과 위상제고에 기여한 회원에 대하여 기념패와 공로패를 수여했다.

‘기업진단보고서 10주년 1호’ 기념패는 심홍찬(12543)회원이 수상했으며, 김승호(32625)회원은 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가 2012년 8월 27일 시작된 이후 10년(2022년 8월 26일) 동안 기업진단보고서 최다 발급자로 기념패를 수상했다.

이어 이강영(15891)회원과 오경식(18451)회원, 이양헌(20610)회원은 2012년 8월 7일 부터 기업진단감리위원으로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 제도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어 세무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떡 케익 컷팅에는 원경희 회장과 역대회장, 본회 부회장들이 참여해 축하를 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창설 61주년을 기념해 9월 5일 부터 9월 8일 까지 4일간 전국 1만 5,000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금상담주간을 실시했다.

 

세무사신문 제828호(20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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