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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60년 역사 담은 사사(社史) 만든다세무사회, 지난 6일 한국세무사회 60년사 편찬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

60년사는 예산절감을 위해 최근 10년사 중심으로 분량을 축소해 발간 계획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국세무사회 60년사 사사(社史)를 발간한다.

한국세무사회 60년사는 지난 6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정리하여 사료로 보존하고,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비전을 담을 계획이다. 

또한 조세전문가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항상 국민과 함께 봉사하는 세무사상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무사상을 확립하고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원경희 회장은 지난 6일 사사편찬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60년사 편찬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60년사 편찬TF팀은 원경희 회장을(TF 팀장) 필두로 본회 부회장, 윤리위원장, 감사, 상무이사, 지방세무사회장 등 상임이사회 구성원 전원을 편찬팀 팀원으로 구성했다.

또한 사무처 사무처장, 각 팀장, 실무담당팀원 일부를 내부 자료수집부터 원고작성, 실무 진행을 전담시키기 위해 편찬실무팀원으로 참여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조진한홍보이사는 60년사 편찬을 위한 세부계획안과 추진일정, 편찬 제작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진행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편찬팀은 50년 역사가 50년사 사사에 집대성되어 기록되어 있으므로 50년사는 그대로 두고, 예산 절감을 위해 최근 10년사(2013 ~ 2022년) 중심으로 분량을 축소해 60년사를 발간하되, 세무사제도 발전 과정들의 주요 변곡 시점을 기준으로 60년 역사가 연속성 있게 읽힐수 있도록 편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회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60년 사사는 디지털 형태(E-book)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60년사 제작은 10월중 사사 편찬 용역업체가 선정되는대로 본격적인 착수가 들어갈 예정이며, 내년 4월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60년사 편찬 TF 팀장을 맡은 원경희 회장은 “1962년 회원 131명으로 출범한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0여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 국민과 국가에 있어서 꼭 있어야 할 전문자격사와 전문자격사 단체로 자리매김하면서 그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번 60년사 편찬을 계기로 과거와 현재를 넘어 100년 미래준비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창립이래 그동안 한국세무사회 15년사, 25년사, 30년사, 40년사, 50년사를 발간했다. 

 

세무사신문 제828호(20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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