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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회장, "경력직원 수준, 신규직원 양성하여 인력난 해소에 도움줄 것”`아젠다S-33, 2022프로젝트' 중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 위한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 실시
세무사회, 신규직원의 업무처리 능력을 경력직원 수준으로 높여주는 교육 매뉴얼과 동영상 강의 제작나서
원경희 회장, "완벽하고 상세한 교육 매뉴얼과 동영상 강의를 제작해 회원사무소에 제공할 것”

한국세무사회가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한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은 하나의 회원사무소에서 한 명의 신규직원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력직원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무사회가 직원 양성 교육에 필요한 교육매뉴얼과 강의를 제작해 회원사무소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회원사무소 인력난에는 2가지 문제가 맞물린다. 먼저 회원사무소는 직원 채용에 있어 당장 사무소 업무에 직접 도움이 될 경력직원을 선호하지만 이런 수요에 비해 경력직원의 수가 많지 않아 회원사무소는 계속해서 인력난에 시달린다. 


이렇다 보니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세무사사무소 취업에 뛰어든 신규직원에게는 취업의 문이 좁고 경력을 쌓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경력직원으로 성장하기가 쉽지 않다. 
원경희 회장은 “결국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결을 위해서는 경력직원의 수를 늘려가는 것이 핵심목표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한 필수 과제는 회원사무소가 신규직원을 채용해 단기간에 유능한 경력직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사무소가 자체적으로 그런 교육 시스템을 구성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따르기에 세무사회가 직접 신규직원의 교육을 위한 매뉴얼과 교육자료, 강의 등을 만들어 회원사무소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제작되는 교육 매뉴얼과 강의는 신규직원도 금방 스스로 업무를 풀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상세하게 제작될 것으로, 모든 회원사무소가 이를 활용하여 하나의 회원사무소 별 한 명의 신규직원을 경력직원으로 양성하는 목표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이처럼 세무사회는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을 통해 모든 회원사무소가 신규직원을 채용하고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단기간에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면 회원사무소의 경력직원에 대한 구인난 해소와 청년층 실업 해소까지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이 같은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의 첫번째 추진과제는 교육매뉴얼 집필이다. 이를 위해 세무사회는  집필진을 구축해 매뉴얼과 교육자료 마련에 돌입했다.


교육 매뉴얼은 크게 총 6가지(▲세무사사무소 업무 ▲홈택스 관련업무 ▲원천세 관련업무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소득세 신고업무 ▲법인세 신고업무)의 폭넓은 주제로 구성돼 신규직원이 이 매뉴얼만 보고도 회원사무소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상세하고 쉽게 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 매뉴얼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도 별도로 제작해 학습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강의 영상은 교육 매뉴얼의 챕터별 세부 주제 단위로 세분화해 제작될 예정으로 직원들이 꼭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효율적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신규직원이 업무에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교육 매뉴얼 내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으로 강의 영상 및 자료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폰과 친숙한 MZ세대 신규직원에게는 업무 수행 중 막히는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매뉴얼에서 QR코드로 강의영상을 바로 보는 것이 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회는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사업이 성공해 회원들이 업무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경력직원을 양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완벽한 교육 매뉴얼과 교육 영상 제작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육 매뉴얼과 영상이 완성되는 대로 신속하게 전회원에게 안내하고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무사신문 제824호(20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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