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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회장, “세무사는 납세자의 세금 고민 해결과 사업 성공 돕는 멘토”지난달 30일 방송된 MBN(매경TV) `토요포커스' 인터뷰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역할 소개

원경희 회장, 지난달 27일 복지TV `정경수의 만남'에도 출연 국민에게 세무사 알려

"전국 1만 5천 세무사는 국내 최고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로 납세자의 세금고민을 해결하고 사업자의 사업 성공을 이끄는 멘토로 국민과 함께할 것”

"한국세무사회는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 7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통해 세무사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강화와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세무사'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

원경희 회장이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토요포커스'에 출연해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이하 아젠다S-33)’를 통한 한국세무사회의 미래 비전과 1만 5천 세무사의 역할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원경희 회장은 이날 MBN `토요포커스'의 한 코너인 `인터뷰플러스'에 출연해 `국민의 곁에서 함께하는 조세전문가'라는 주제로 인터뷰에 참여했다.

인터뷰는 크게 3가지 주제에서 진행됐다. 

먼저 `납세자의 곁에서 함께하다'는 주제로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국세무사회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사의 도움이 필요한 영세납세자와 사업자를 위한 `마을세무사', `나눔세무사' 등 한국세무사회의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원경희 회장은 "1962년 2월 10일 설립된 한국세무사회는 산하에 7개 지방세무사회와 128개의 지역세무사회를 바탕으로 1만 5천명의 세무사 회원이 속한 국내 최고의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 단체”라고 한국세무사회를 소개하면서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가 납세자에게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각종 교육을 제공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법과 조세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활동,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세무사의 도움이 꼭 필요한 영세납세자와 사업자들이 다가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는 물론 각종 세금신고에 있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세무사를 만나 세금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무료 세금 상담 등도 활발하고 진행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와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이 부담없이 세무사를 만나 세금고민을 해결하도록 하고, 국세청과는 비용문제로 세무사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영세납세자와 영세법인을 위한 무료세무자문 및 창업자와 폐업자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나눔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서 두번째 주제로 지난해 11월 한국세무사회의 추진으로 국회를 통과해 개정이 이뤄진 세무사법의 의미와 기대효과에 대해 말했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회장을 맡은 2년 10개월의 거의 모든 시간을 세무사법 통과를 위해 바친 것 같다”며 "언론 등 외부에서는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들이 많아 세무사법 개정안의 통과를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비유하며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지만, 1만 5천 회원의 염원과 단합된 힘으로 결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킬 수 있어 기뻤고 전문자격사제도가 가지는 취지에 공감하며 세무사법 개정안의 통과에 관심을 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무사법 개정에는 2004년부터 2017년 사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받은 변호사들이 순수 회계업무인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은 물론, 무자격 플랫폼 사업자의 소개, 알선 등 불법 세무대리영업과 명의대여 영업, 무등록자의 세무대리 광고 등을 막아낼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과 전관예우방지 등 세무대리 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비위행위를 막아내고 국민의 권익을 지킬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며 "특히 최근 국민에게 불법으로 소득세 신고 및 환급을 대행해주는 플랫폼 사업자들로 인해 선의의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우리 한국세무사회는 개정된 세무사법을 근거하여 이들 플랫폼 업체들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나온 60년, 다가올 60년’이란 주제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국세무사회의 미래 비전이 담긴 아젠다S-33을 소개했다. 

원경희 회장은 “지난해 회장 재선 이후 7월부터 집행부 임원들과 7개 지방세무사회장과 함께 33개의 아젠다를 수립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세무사회는 앞으로 7개 분야에 총 33개 사업으로 구성된 아젠다S-33으로 세무사 회원과 소기업, 소상공인의 사업을 도우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원경희 회장은 아젠다S-33 사업 중 하나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세무사’를 위해 지난 2월 출범한 ‘세무사 드림봉사단’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무사가 재난·재해 등 국가에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봉사단체”라고 소개하며 “향후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와 128개 지역세무사회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 나설 것”이라 말했다.       

원경희 회장의 인터뷰가 진행된 MBN 토요포커스 4월 30일 방영분은 MBN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한편, 원경희 회장은 4월 27일 복지TV에서 방영된 `정경수의 만남'이란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국민에게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알렸다. 

정경수의 만남은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를 만나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원경희 회장은 여기서 1만5천 세무사의 역할과 한국세무사회가 창립 이후 지난 60년간 국가의 세정발전과 국민의 납세권익 보호를 위해 걸어온 길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이룬 세무사법개정의 의미와 효과를 알리고, 한국세무사회의 미래가 담긴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의 7개 분야 33개 사업내용을 설명하며, 지난 2월 출범한 `세무사 드림봉사단' 등 1만 5천 세무사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도 전했다.

 

세무사신문 제819호(2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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