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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제56회 납세자의 날 기념 전 국민 무료 세금상담 완료코로나19 시국에도 일주일 간 2,461명의 회원이 3만 3,065건 상담 수행

한국세무사회가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한 전 국민 무료 세금상담에서 총 3만 3,065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무료세금상담은 납세자의 날인 3월 3일을 포함하여 2월 28일(월)부터 3월 4일(금)까지 5일간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상담 대신 전화, 인터넷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상담에는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에 소속된 총 2,461명의 회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참여 회원은 138명, 상담 건수는 1,300건이 증가했다.

납세자들이 요청한 상담 내용을 세목별로 구분하면 양도소득세 상담이 총 9,40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상속·증여세(5,541건), 소득세(5,054건), 법인세(4,608건), 부가세(4,234건), 기타 세목(2,870건), 지방세(1,358건) 순으로 이어졌다.

상담 건수는 서울지방회가 10,071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중부(6,689건), 대구(3,780건), 대전(3,761건), 인천(3,674건), 부산(2,580건), 광주(2,510건) 지방회 순으로 집계됐다.

상담 참여 회원 수는 대전지방회가 811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635명), 중부(357명), 인천(186명), 대구(182명), 부산(162명), 광주(128명) 지방회 순으로 기록됐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사무소의 바쁜 업무와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악조건에서도 납세자의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나서준 모든 회원 여러분들 덕분에 납세자의 날 기념 무료세금상담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우리 한국세무사회와 1만 5천 세무사는 지난 60년간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납세자와 사업자의 멘토이자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로서의 역할과 함께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세무사신문 제817호(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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