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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창립 60주년 기념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제10회 조세학술상 시상식' 개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축하
원경희 회장,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60년 지평 열어가자”
김완일 서울회장, "대선후보가 행사에 참석 축하한 것은 높아진 세무사회 위상 보여준 것”

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2월 10일 한국세무사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양재동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세무사제도와 조세제도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외부인사에 대한 `조세학술상(공로상· 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세무사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정구정 전 세무사회장, 김완일 서울회장, 유영조 중부회장, 황인재 부산회장, 김명진 인천회장, 구광회 대구회장, 유권규 광주회장, 고태수 대전회장 이외에도 전국 125개 지역회장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비롯한 김기현 원내대표, 이 용·전주혜·이만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대신한 김진표 공동선거본부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빚내 높아진 한국세무사회 위상을 실감케 하였다. 

창립 60주년 기념사에 나선 원경희 회장은 “오늘은 우리 한국세무사회가 창립된 지 60주년이 되는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날”이라고 밝히면서 “131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세무사회가 현재 1만 5천명의 전문가단체로 성장해 그 역할과 소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기념사를 시작했다. 이어 원 회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한국세무사회는 국민과 함께한 60년의 토대 위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60년의 지평을 열어나가야 하는 새로운 도전을 앞에 두고 있다”며 “선배 회원의 헌신과 노력을 이제는 후배와 동료 회원이 이어받아 그 전통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원 회장은 "지난 한 해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들의 업역 침해 등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참으로 힘든 한 해였다”며 "수많은 도전과 시련 중에서도 세무사법 개정을 통해 직역 이기주의에 빠진 변호사의 업무침해를 막아낸 것은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었고, 이는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 덕분이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제 세무사법 개정이라는 결실 앞에서 안일함을 추구해 앞으로 나가기를 주저하거나 멈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 60년 세무사회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우리는 이제 그 위기를 기회로 삼아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세무사가 국민에게 받은 은혜를 돌려드리는 방법은 전문자격사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세무사 드림봉사단의 발족은 그러한 선순환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원 회장은 "오늘 발족하는 세무사 드림봉사단은 지역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봉사와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실천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지역의 주민과 어려운 사업자를 돕는 멘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이러한 토대 위에 새롭게 정립되는 세무사는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무사,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세무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 회장은 "새롭게 발족하는 세무사 드림봉사단은 본회와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 125개 지역세무사회를 중심으로 상시 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세무사가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다가가 봉사하고 지역사회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모습을 통해 국민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전문자격사이자 동반자로서의 이미지를 심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 
"조세정의 구현과 납세자 보호위해 세무사분들이 앞장서 달라”


이날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한국세무사회 창립 60주년을 축하 드린다”며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한 후 "한국세무사회는 1962년 창립 이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납세를 위해 노력해 왔다. 납세의무는 헌법에 규정된 4대 의무 중 하나다. 세금을 내는 국민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큰 정부나 작은 정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금이 아깝지 않은 유능한 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족으로 국민들을 위한 세정 봉사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 앞으로 조세 정의가 올바르게 구현되고 세정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 국민의힘도 함께하겠다. 일선에서 납세자를 직접 상대하고 고충을 상담하는 세무사의 수고와 공헌을 기대하며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난해 세무사법 개정은 세무사회와 전국 세무사 여러분이 혼연일체로 이룬 당연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며 공로상을 받은 정구정 전회장님에게 축하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김진표 의원(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세무사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라고 말한 후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님을 비롯한 지역회장님, 특히 오늘 공로상을 받는 정구정 전 회장님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진표 의원은 "세무사회 60주년을 맞아 세무사제도를 크게 발전시키고 높은 사회적 평가를 받게 되어  세무사 출신 의원으로서 감사를 드린다. 이재명 후보가 당연히 참석해야 하지만 다른 일정과 겹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한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진표 의원은 "지난해 전국 세무사가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 세무사법 개정이 이뤄졌는데 세무사의 위상을 제대로 정립한 계기가 되었고 매우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재명 대선후보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세무사가 늘 함께 해왔다. 위기극복의 힘은 국민통합에서 나온다. 특히 봉사와 나눔은 국민 통합의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 드림봉사단을 발족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감사를 드린다. 봉사와 헌신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게 되기를 바란다. 한국세무사회의 큰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이재명 후보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세무사가 어려움들을 겪고 있지만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회장이 기둥이 되어 극복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한국세무사회가 60년 전에 130여명으로 출범해서 1만 5천명이 되기까지 국민과 납세자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 감사를 드린다. 원경희 회장님과 정구정 전회장님이 세무사법 개정 등을 위해 국회에도 많이 찾아오면서 노력하시는 것을 보면서 감동했다. 정구정 전회장님은 자신을 100번 이상 찾아오는 것을 보고 그 열정에 감동했다. 덜 선진화된 나라에 가면 세무서 앞을 지날 때보다 경찰서 앞을 지날 때 더 무섭고, 선진화 된 나라에서는 세무서 앞을 지날 때 더 무섭다고 한다는 우스개 말이 있다. 세무사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며, 세무사 드림봉사단의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창립 60주년을 축하했다.

 

윤석열 대선후보, 
"우리나라 세제발전을 위해 납세자와 함께하는 세무사분들의 충고와 공헌 부탁”

"세금 내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만들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세무사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가진 2월 10일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 및 학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세금을 내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후보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전국지역세무사회장 회의에 이어 열린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한국세무사회의 지역세무사회장 회의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윤 후보는 "한국세무사회는 우리 사회의 성실납세 풍토를 마련하는 데 큰 임무를 수행했으며 납세 의무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로 세무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세정의가 올바르게 구현되고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저와 우리 국민의힘, 정책 당국이 세제 아이디어나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선에서 납세자를 직접 상대하고 고충을 상담하는 여러분께서 우리나라 세제발전을 위해 많은 충고와 공헌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전국에서 모인 여러분이 주축이 된 세무사 드림봉사단의 창단을 통해 지역의 서민과 어려운 사업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상시적·체계적인 세정봉사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며 "조세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세무사회 회장단과 봉사단에 저의 응원의 마음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어 "저는 세금을 내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세금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중하게 잘 쓰도록 해 세금이 아깝지 않은 유능한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 번 한국세무사회의 전국지역세무사회장 회의를 축하드리며 참석한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선후보, 
"세무사들의 봉사와 나눔 실천 국민통합의 원동력 될 것”

"지난해 세무사법 개정은 전문자격사로서 전문성과 독자성을 인정받은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세무사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가진 2월 10일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 및 학술상 시상식에 공동선대본부장인 김진표 의원을 대신 보내 “봉사와 나눔 실천은 국민 통합의 원동력이 될 것” 이라며 축하했다.


김진표 의원이 대독한 인사말에서 이재명 후보는 "지역세무사회장 회의와 세무사 드림봉사단 창단을 축하드리며 원경희 회장을 비롯한 전국 1만 5천여 개업 세무사, 5만여 세무사 가족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특히 작년 세무사법 개정이 이뤄진 것은 세무사회와 관련 학회 그리고 전국의 모든 세무사 여러분들이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로 무엇보다 전문자격사로서의 전문성과 독자성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그분들의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세무사의 고충은 더욱 클 것이지만 우리는 위기를 극복해야 하며 봉사와 나눔 실천은 국민 통합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 "세무사님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을 출범해주신 것에 크게 기뻤다”며 "저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다시 한 번 전국 지역세무사회장 회의와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을 축하드리며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완일 서울지방회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김기현 원내대표 등의 국회의원과 참석하여 세무사회 창립 60주년을 축하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도 세무사자격자인 김진표 공동선대본부장을 참석토록 축하한 것은 높아진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을 보여 준 것”이라며 대선후보들의 행사참여의 의미를 평가했다.

 

세무사신문 제814호(20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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