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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신규·청년세무사 대상 설문조사 진행 중이달 11일까지 신규·청년세무사 3,700여 명 대상 `경영 노하우 전수 및 고충지원'에 관한 설문조사 진행

세무사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집을 제작해 올해 말 신규·청년세무사에게 제공 예정

한국세무사회는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 사업인 ‘신규 및 청년세무사에 대한 경영 노하우 전수와 고충지원’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신규 및 청년 세무사를 대상으로 ‘신규(청년) 세무사 고충해소를 위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신규 및 청년 세무사가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하고 현장에서 업무를 하며 필요하다고 여기는 지원과 도움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직접 묻고 그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책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10일 대상이 되는 신규 세무사와 청년 세무사(개업 5년차 이하이거나 40세 이하 세무사) 3,700여명에게 설문조사지를 배포했다. 설문조사는 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설문 문항은 총 29개이며 크게 ▲기본조사 ▲개업 시 고충사항 ▲사무소 운영시 고충사항 ▲세무대리 업무 시 고충사항 ▲직원관리 시 고충사항 ▲한국세무사회에 바라는 점 등이다. 


설문조사가 종료되면, 이는 한국세무사회 청년세무사지원센터로 전달된다. 10개의 분과위원회로 조직된 청년세무사지원센터는 접수된 설문조사를 분석해 10개 분야별 과제를 선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사례집을 구성하며 신규 및 청년세무사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각 분과별 사례집은 영상으로 제작해 올해 말에 청년 및 신규세무사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원경희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신규·청년세무사가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발굴해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만큼 세무사회가 현실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신규·청년세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신규·청년세무사 지원책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사회·경제적 상황과 과당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세무대리 시장 속에서 신규 세무사들이 원활하게 자리를 잡고 당당하게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의 멘토로 활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상이 되는 회원에게 휴대폰 문자로 배포됐다. 아직 참여하지 못한 회원은 수신받은 문자로 들어가 `구글 폼'으로 된 설문조사를 회신하면 된다. 


설문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813호(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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