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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83%, 세무연수원 동영상 교육 `만족' … 양도소득세 등 강의 주제 확장 필요전 회원 대상으로 `회원 희망 동영상 교육 설문조사' 실시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에 총 1,121명의 회원 응답

한국세무사회가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자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회원 희망 동영상 교육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83% 이상의 회원이 한국세무사회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더욱 강화될 교육 콘텐츠 주제로 91% 이상의 회원이 ‘양도소득세’를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1월 사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세무연수원을 통한 동영상 교육 만족도, 희망 강의, 강의 형태 선호도, 세무연수원 운영 점검 등 총 10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121명의 회원이 응답했다. 


응답 회원 중 개업 6년에서 20년 사이의 회원(59.1%)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개업 21년 차 이상 회원(29.1%)과  5년 차 이하 회원(11.8%)이 뒤를 이었다.


세무연수원 교육 동영상 서비스 만족도에서는 `만족'을 나타낸 회원이 전체의 83.8%로 가장 높았고, 보통이라는 응답이 13%, 불만이 있다는 회원이 3.2%였다.


교육 동영상 서비스에 불만이 있다는 회원 중 44.8%는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의 동영상 교육 콘텐츠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기존 동영상 교육 콘텐츠 이외에 추가 혹은 확대가 필요한 교육 서비스 콘텐츠를 묻는 질의(복수 선택가능)에서는 세법 관련 희망교육으로 양도소득세(91.7%)와 상속증여세(67%)가 가장 높은 수요를 나타냈다. 이어 개정세법, 조특법, 법인세, 취득세, 종소세, 부가세, 원천세 순으로 수요도가 높게 분석됐다.


세법 외 분야에서는 부동산법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54.9%로 높았다. 이어 민법, 상법, 주택정책, 행정법 등에 관심도가 높았다. 


실무 관련으로는 업종별 세무회계(73.4%)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사무소경영 관련 희망교육에는 4대 보험(54.4%), 고객관리(40.6%), 인사노무(35.4%), 창업컨설팅(17.8%) 등에 관심이 높았다. 또 수익창출에 관한 교육으로는 자산관리(55.8%), 절세(48.5%), 정부지원제도(47.5%)에 관한 주제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형태에 관한 응답에서는 스튜디오 녹화를 통해 제작된 동영상 강의 형태(55%)를 가장 높은 순위로 선호했다. 이어 실시간 온라인 강의에 대한 선호도가 26.8%를 차지했으며, 스튜디오 녹화든 실시간 송출이든 동영상 강의 형태라면 모두 선호한다는 응답률이 11.1%를 차지했다. 반면 집합교육 형태를 선호하는 회원은 7.1%에 그쳤다.  


교육 동영상을 수강하면서 개선해야 할 점과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개선해야 할 점은 주관식으로 문항이 구성됐다.


교육 동영상 수강을 하며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강의 품질에 대한 보완 의견이 가장 높았는데, 그 중에도 실무‧사례 중심의 강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강사의 전달력 향상과 철저한 강의 준비를 주문한 응답도 있었다.


또, 최신 이슈인 주제 선정, 수익창출 등 콘텐츠 범위 확장 등 보다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가 제작돼 제공되길 희망하는 응답 회원이 많았고, 초급/심화 과정, 신입/중급자 과정 등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교육 효율성을 높여 달라는 의견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세무연수원 홈페이지 이용에 관해서는 홈페이지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55.5%로 높았다. 다만 동영상 화질이나 음질, 그리고 속도 조절 기능 추가 등 기능 개선이 이뤄지길 바라는 응답이 나타났으며, 강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나 질의응답 게시판을 개설하는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도 있었다.


한국세무사회는 해당 설문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향후 세무연수원 동영상 교육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무사회는 이를 위해 실시간 및 녹화를 통한 회원 교육방송 영상을 제작, 송출할 수 있는 교육방송 스튜디오를 세무사회관 5층에 신설해 지난달 6일 개소했다. 


또한 원경희 회장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를 통해 양도소득세 관련 교육의 증설,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위한 교육 확대 등 회원들의 업무와 사무소 운영을 위한 교육을 크게 확대시킬 것을 공약한 바 있다.     


원경희 회장은 “세법은 복잡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기에 그에 맞는 교육이 계속해서 제공되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세무사는 조세전문가이며 납세자와 사업자의 동반자인 만큼 달라지는 세법은 물론 사회적 이슈를 읽어내는 능력도 탁월해야 하므로, 세법 이외의 각종 교육도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면밀하게 파악해서 기존에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아쉽게 느껴졌을 문제점은 확실하게 수정하고 보완하여 기본 세목별 교육은 물론, 양도소득세에 대한 세부적 강의나 보험영업, 컨설팅, 국제조세 등의 분야까지 넓은 범위에서 고품질 교육을 만들어 회원과 사무소 직원 여러분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세무연수원에서 제공하는 여러 교육들을 잘 활용하고 더 필요한 강의 등의 주제에 관해서는 언제든지 한국세무사회에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회원 희망 동영상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813호(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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