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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회장, "2021년 세무사법 개정하여 변호사 업역침해 저지하고 회원권익 신장시켰다”세무사회, 지난 6일 세무사회관에서 `2022년 이사회 구성원 및 각 위원회 위원장 연석회의' 개최

원경희 회장, 비상대책공동위원장 맡아 세무사법 통과시킨 정구정 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 영상으로 새해 인사 전달…세무사법개정에 노력한 회원 71명에게 공로상 수여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세무사법 개정은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의 노력 결과이다”

임향순 고문,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고생한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에게 박수를 보내 달라”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일 세무사회관에서 `2022년 이사회 구성원 및 각 위원회 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초 회원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계획하는 신년인사회를 진행해 왔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올해는 회원의 안전과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이사회 구성원 및 각 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연석회의로 대신했다.


원경희 회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1만 5천 회원(세무사법 개정 후)에게 전하는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년사에서 원 회장은 1만 4천 회원의 단합된 힘으로 지난해 11월 11일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11월 23일 개정 세무사법이 공포된 것을 축하하며 2021년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 2022년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한국세무사회의 미래 비전이 담긴 `한국세무사회 아젠다S-33, 2022 프로젝트'의 목적 및 방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회장에 취임한 후 2년 6개월 동안 오로지 세무사제도 발전과 회원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일해왔다”며 "무엇보다 1만 4천 세무사 회원들의 한결같은 염원과 단합된 힘으로 대한변호사협회와 변호사들의 극심한 반대를 물리치고 세무사법 개정을 이뤄내는 등 대내외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우리의 업역을 지킨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32대 집행부는 지난해 1만 4천 회원들과 이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2년에도 회원 권익 신장은 물론 세무사 회원 및 세무사회의 수익증대를 위한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하는 도약의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하여 한국세무사회의 미래 비전을 총 7가지 분야 33개의 추진사업으로 구성한 `아젠다S-33, 2022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남은 시간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아젠다S-33, 2022 프로젝트'를 잘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무사 회원들이 소기업·소상공인 등 납세자의 성공을 돕고 국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매년 한국세무사회를 찾아 세무사 회원에게 덕담을 전하던 국회의원 등 외부인사들은 이번에는 동영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고용진·김종민·양경숙 의원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송석준·김선교 의원,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그리고 이황구 한국공인노무사회장, 박종성 한국세무학회장이 동영상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 했으며, 김대지 국세청장 등은 축전으로 인사했다. 


특히 윤호중 원내대표는 “여러 어려움을 겪고 긴 시간 논의가 이뤄지다 결국 지난해 11월에 세무사법 개정안이 마침내 통과돼 세무사법 개정을 바라던 한국세무사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매우 뜻깊은 한 해가 되었을 것”이라며 “세무사법 개정을 바라는 1만 4천 세무사 회원들의 정성과 회원 권익을 실현하려는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참석한 역대 회장을 대표해 축사를 한 임향순 고문은 “1만 4천 회원과 함께 우리의 숙원 사업인 변호사의 업역침해를 막아내는 세무사법 개정을 이뤄낸 원경희 회장과 제32대 집행부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달라고 했다. 


이어 “국회에 가면 언제나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이 자리해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동분서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러한 노력이 세무사법 개정을 성공시키는데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밤낮없이 국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고생한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에게도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독려했다.         


각계 인사들의 새해 인사를 마치고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가 지난해 세무사법 개정을 성공시키는데 헌신적인 역할을 한 회원에게 감사패와 한국세무사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원경희 회장은 먼저 지난해 국회에 상주하며 물심양면으로 세무사법 개정 통과를 위해 노력해 온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한국세무사회 제23대, 제27∼28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소속 지역에서 의원들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원경희 회장의 국회 활동을 지원한 세무사 회원 71명을 대표하여 이날 연석회의에 참석한 김진우 세무사에게 한국세무사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은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달려온 1,295일 동안 수없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왔고, 특히 국회에서는 단 한 명의 의원이라도 반대를 하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는데 세무사법 개정안은 기획재정위원회나 법제사법위원회에 즐비한 변호사 출신 의원들의 반대가 극심해 우리의 뜻대로 법안을 통과시키기가 쉽지는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만 4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국회 활동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원동력이 됐고, 원경희 회장의 적극적인 추진과 함께 세무사법 통과라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세무사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원경희 회장과 7개 지방세무사회장과 회직자 그리고 1만 4천 회원들 모두의 노고에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단합하여 일을 추진하면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모든 일이 잘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2022년 이사회 구성원 및 연석회의’에는 제32대 집행부 이사회 구성원과 역대 회장 등 고문, 7개 지방세무사회 회장 및 부회장, 각 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812호(2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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