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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정치계로 갈 회원 찾아 `정치지도자 진출 프로그램' 지원현역 의원 및 정치 전문가 초청 교육 실시하고, 내년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지원

원경희 회장, “국민에 헌신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하는 정치 지도자 육성에 나설 때”

한국세무사회가 정치계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세무사 정치지도자 아카데미(이하 정치아카데미)’를 발족·운영할 계획이다. 


원경희 회장은 제32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이제 더 많은 세무사 회원이 정치계로 진출하여 조세 및 경제전문가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세무사 정치지도자 진출 지원 프로그램’의 추진을 공식화했으며, 이제 그 첫걸음을 뗀 것이다.


평소 정치계 진출에 관심이 있었으나 입문 과정과 절차, 그리고 정치 경험이 부족해 도전을 망설이던 회원들에게 정치 아카데미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세무사회 정치 아카데미의 첫 번째 목표는 내년 6월에 있을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시도지사, 시군구청장, 광역의원, 지방의원)가 될 것이다. 


이에 세무사회는 지난달 19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해 세무사의 정치지도자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회원을 지난달 28일까지 모집했다. 


세무사회는 이들 회원에게 향후 7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6월 지방선거에 당선시키고, 역량 있는 정치 신인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정치 및 선출직 행정 경험이 있는 회원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하고 인적 네트워크 등 확대에 도움을 주며, 국민에게 존경받는 사회적 리더로서의 덕목과 정치와 선거에 대한 기본정보를 학습시키는 등 정계 진출에 필요한 종합적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현직 광역의원, 단체장 및 기초의원의 자문을 바탕으로 당선을 위한 전체 계획을 수립하고 보완하는 것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2월부터 2개월간 ‘현역 광역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정치 경험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후 내년 1월부터 5개월간은 외부전문가를 섭외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국세무사회는 내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에도 정치 아카데미를 계속해서 운영하여 국회의원 선거에도 회원들을 출마시키고 당선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의 정치지도자 진출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선도적 리더로서의 세무사’상을 확립하고, 지역에서 국민을 위해 함께 헌신, 봉사하는 전문자격사라는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더 나아가 세무사제도를 발전하고, 불합리한 제도, 세법 등 법령개정 과정에서 회원 권익 보호에 기여하고 세무사 업역을 확대하는 장기적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무사 정치 지도자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법제연구팀(02-587-6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807호(2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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