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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공익회비 폐지 담은 한국세무사회 회칙 개정안`'원안대로 승인'원경희 회장, "회원 부담 줄이고, 실질적 도움 줄 수 있는 제도 계속 마련할 것"

2021회계연도 제2기분(10월 1일 결정분)부터 공익회비 전면 폐지 시행

원경희 회장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회원들의 회비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결정한 ‘공익회비 폐지’에 관한 회칙 개정안이 지난 5일 기획재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원경희 회장은 올 초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공익회비 폐지에 대한 회칙 개정안(▲회칙상 의무사항으로 규정된 공익회비 폐지, ▲회칙상 의무사항으로 규정된 공익회계 조항 삭제)을 마련했다. 

이는 예산결산심의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6월 30일 제59회 정기총회에 상정돼 회원들의 찬성 동의를 얻어 의결됐다. 다만, 한국세무사회 회칙은 세무사법 제18조, 세무사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개정 및 시행됨에 따라 기획재정부에 회칙 개정안에 대해 승인을 요청했고 이에 기획재정부가 지난 5일 원안대로 승인한 것이다. 

개정된 회칙은 기재부가 승인한 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원경희 회장이 추진한 대로 향후 회원 1인당 연간 4만원의 공익회비 부담이 감소하게 됐으며, 공익회비 폐지 적용 시기는 2021회계연도 제2기분으로 10월 1일 결정분부터다. 

원경희 회장은 이번 회칙 개정에 대해 “여러 가지 외부요인과 경제상황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들이 사무소 운영을 하고 사업을 이루는 데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한 공익회비 폐지가 지난 59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큰 성원으로 통과된 데 이어 이번에 기획재정부 승인까지 원안대로 이루면서, 회원들의 회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집행부는 회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은 없애고, 오로지 사무소 업무에 집중하며 국민에게 최상의 세무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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