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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검사 “검찰, 임면권 없어…전복자들 정리돼야”

기사승인 2020.01.13  15:49:5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강영주 2020-05-24 17:53:58

    윤석열을 펌하하지말고 진검사 일이나잘해라 줄서서 개의원할려고 작정했나신고 | 삭제

    • 김성호 2020-01-27 23:20:58

      정치검찰이구만,
      그럼 살아있는 권력자에게는 굴종하는 그런검찰이어야겠네, 경찰만도 모싼 검찰이네,신고 | 삭제

      • 갈비 2020-01-21 10:19:52

        국민은 여전히 살아있는 권력에 비리와 부정에 대항하는 진정한 모습에서 찾고있다.
        울산과 유재수 사건이 이번 검찰인사를 통해 축소내지 봉합될 경우 재수사는 물론 특검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신고 | 삭제

        • 눈부처 2020-01-18 06:02:33

          검찰은 우리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 먼저 생각하고 난 뒤 좀 더 겸허함을 배우시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아. 너무 일찍 영감님 소리를 들어서 그런가?신고 | 삭제

          • 줄리아 2020-01-16 16:01:10

            정말 맞는 말씀이다.
            이제 자성해야한다. 바로 서면 국민도 지지한다.
            지금껏 검찰은 국민을 위한 다고 하면
            사실은 자신들의 조직을 위해 일한 듯 하다.
            조국 한 사람의 일가족을 먼지 털듯이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지는 인권침해는 더이상 없어야 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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