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감정으로 판단하면 안되요
경험담입니다
오늘해 늦봄 버스를 탔습니다
에어컨 틀정도는 아니지만 덥긴덥더군요 내가 안진자리 빼고 다 창문을 열었구요
근대 안자서 창문을 여는대 앞에 애엄마가 나에게 말도 없이 창문을 다시 닫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열었고 또 닫을려고 하길래 싸웠습니다 말로.. 미친놈 하길래 미친년까지 오고갔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창문을 열고 가는대 왜 난 열면 안되는거지?
이글보면 애엄마니깐 양보하지 라고 생각 하시겠죠? 근대 실제모습은 급정거하는 버스에서 갓난아기를 옆좌석에 혼자 방치를했습니다 그것도 내리는 뒷문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