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06 09:16:41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기사라고 써갈겨 놓은게 하도 엉망진창이라서 읽어보는 네티즌들이 한심하고 답답해서 수정해주기를 바라며 지적하기 바쁘네요 하지만 아무리 그 잘못되었음을 지적해주어도 일단 써놓고 한번 자리떠버리면 만고땡이라 수정은 커녕 그냥 깔아뭉개며 끝까지 버팅겨 버리는게 다반사이네요 참으로 답답하고 변화를 모르는 직업군이지요신고 | 삭제
단체로 저렇게 쪽팔린 짓을 하지도 않겠지요 기레기들에게 정상궤도를 이탈하지않은 바로서기를 바라느니 차라리 우물가에 앉아서 숭늉나오기를 기다리는게 더 낫겠지요신고 | 삭제
예전에는 권력기관 운전기사들이 은근 권력자와의 친분관계를 과시하며 자기가 마치 권력자인 양 행세하며 안하무인격으로 여기저기 막 들쑤시고 돌아다니며 상전노릇하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다가 쇠고랑차고 들어가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는 등 그 폐해가 엄청 심하였었던 시절들이 있었다 작금의 기레기들의 그네들만의 리그에서 수시로 행하고있는 말도안되는 어이없는 행태들을 보노라면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 완전 그때그시절 그물건들하고 똑같은 판박이이다신고 | 삭제
개뻔뻔한 기레기들신고 | 삭제
여기 들어 가시면 법원 기레기들 사진 기사 목록 다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0713&logNo=221728664441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