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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피의자 여상규 “검찰 손댈 사건 아냐” 공개 외압 논란

기사승인 2019.10.07  17:18:02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dembira12@gmail.com 2019-10-09 14:42:30

    상규야 상규야 여상규야

    니가 앉은 법사위원장 그자리
    거긴 니가 앉을 자리가 아니다
    범죄자 따위가 앉을 자리가 아니란 말이다

    한낱 범죄자 따위가 떠억 하니 앉아서
    훈계하고 욕설이나 내뱉는 그런 자리가 아니란 말이다

    궁지에 몰린 쥐새끼의 신세가 된 검찰아
    너희의 죄를 조금이라도 만회하려면
    저 범죄자들을 빨리 수사하라
    고발당한 토착왜구당놈들의 숫자가 40여명이니
    많이 양보해서 두 당 50번 정도의 압수수색을 하려면
    할 일이 태산이다
    시급히 수사해도 공소시효 맞추기도 힘들다신고 | 삭제

    • 양단 2019-10-07 18:20:24

      피의자가 수사하지 말라는 정말 재미있는 나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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