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6 10:45:33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똑똑한 머리를 나쁘게 쓰는 케이스군요.신고 | 삭제
교수님 논리라면 최순실이 태블릿이 본인께 아니라고 한것도 검찰이 뭘했다고 보는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확실한 검찰수사 발표도 없는데 떠들어데는 언론이나 말도 안되는 걸 접목시켜서 조국방어에 앞장서시는 분들! 제발 조용히 지켜봅시다신고 | 삭제
와... 정말 대단한 논리다. 하긴, 국가에서 발급한 서류도 행정착오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법무 장관 자리에 앉아 있는데, 뭘 바래신고 | 삭제
정말 비겁한 놈이네신고 | 삭제
김기창 교수님 당신 머리가 어떻게 된게 아니면 조용히 계시지요.. 알량한 서푼짜리 지식으으로 지식인인체 양의 탈을 쓰고 국민 기만 그만하시구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