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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딸 자소서 뒤지는 검찰·언론…‘언론검찰광기’ 실검

기사승인 2019.09.05  10:59:35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고릴라발 2019-09-05 17:47:54

    ㅎㅎ 조선일보 또 새로운 프레임 만들었던데요. 아는사람한테 집 팔았는데 부당거래 의혹, 추측, 의심 된다고.. 조선일보부터 좀 없앨 방법 없나요? 채널A에서는 마치 봉사상 받으려고 청탁했다 들통났다고 봉사상 무효되서 의전원무효처리 된다고 앵커가 어찌나 근엄하고 정성스레 말하는지..개콘보다 재밌어서 한참 봤네요. 할머니들은 믿을텐데... 언론말만 믿고 있는 우리 할매들 불쌍해서 우짜노.. 그것들 전부 사기꾼인데..신고 | 삭제

    • 윤석렬이 신기하다. 2019-09-05 17:15:03

      인간의 가면쓴 저질성은 한계가 없어 보인다.신고 | 삭제

      • 잠시스치는 2019-09-05 15:56:23

        언론과 검찰의 광기로 숨막힌다. 흔한 압수수색을 목도하니 일상이 두렵다신고 | 삭제

        • ㅇㅇ 2019-09-05 13:58:00

          언론검찰광기_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후회할꺼다신고 | 삭제

          • 2019-09-05 13:25:28

            검찰이 미친건 맞지 , cj 왕자님도 일개 대학생 봉사 표창장 때문에 압수수색하는 중요한 일외에도 마약같은 시시한 자기일에도 관심좀 달라고 검찰 찾아갔잖니,,,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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