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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조선·중앙·세계의 가벼움

기사승인 2019.08.22  11:18:37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 ko8377 2019-08-22 20:31:59

    사이비반공토착왜구부패축소왜곡조작확대하는 놈들입니다. 당연하죠.
    이용마 기자님이 돌아가신것은 조중동에게는 축복과도 같을 겁니다. 절대 조중동과 그 똘마니언론들에게 언론이라는 말을 붙여주면 안됩니다.신고 | 삭제

    • ko8377 2019-08-22 20:29:20

      기사의견을 등록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8-22 14:00:59

        무얼 그리 화를 내는지.......
        조선일보가 어디 언론이었나?
        그것들은 그냥 마귀의 괴뢰집단이지
        민동기 기자가 지금 화내는 모습은
        똥냄새 난다고 똥에게 화를 내는 것과 같다.
        똥에서 향기가 나기를 기대했었나?
        화내지 말고 다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게 치우면 된다.신고 | 삭제

        • 느티나무 2019-08-22 11:28:22

          민동기 기자님 조선일보가 어디 언론이라고 할 수 있나요? 어쨌든 하는 짓마다 왜구 인증하는 좃선일보 폐간되는 날이 오기만 바랄뿐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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