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26 18:01:25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한국당, 女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 논란..여야 "저질 행태"◆ [the300]장제원 "울고 싶다. 허탈감"..여야 각당 "경악스러운 성인지 감수성 "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행사에서 바지를 내리고 관객들을 향해 엉덩이를 흔드는 댄스 공연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열린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에서다 ☞ 빤스가 대유행인 자한당 답다. 빤스먹사에 빤스망구들의 퍼포먼스..신고 | 삭제
사법판충 무소불위 막장몽니 꼬장부리기가 도를 넘었구만. ㅉㅉㅉ 내좆대로 법안통과 절대불가 패악질이네. ㅉㅉㅉ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