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노동운동가 였고, 녹색사민당으로 출마까지 했던 인간인데, 저러고 싶을까?
진보 출신으로 자한당 넘어간 것들은 왜? 하나같이 저따위 일까?
나 진보 아니에요. 이것 보세요. 나 이런짓 까지 해요. 난 자한당에 충성 하는 골수에요.이렇게 어필하는 건가?
내가 저 장면 처음 봤을때 임이자가 나서서 국회의장 막아설 짬인가? 이생각 부터 들었는데, 이후 성추행이라고 우기는거 보고, 아~ 저런거 였구나. 싶었음.신고 | 삭제
풀영상을 보라2019-04-25 14:00:39
일부 찌라시에서 몇카트만 잘라내어 교묘하게 편집해 놓은걸 여기저기 막 돌리던데
풀영상을 지대로 한번 보고나서 기사를 써도 써야된다
여자들이 막아~그러더니 성추행이란다
완전 삼류개막장코미디이다
역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자한당
단체로 몰려가 겁박하며 감금
그래서 문의장이 항의하며 나가려하자
여자의원 세우라는 소리 들리고
임이자가 나와 두팔벌려 문의장 밀착하며 막았고
문의장이 비켜달라는식으로 볼만지니
그제서야 목적 이루었는지 나경원이 빠져줘라지시
전후좌우 사정 다 본다면 성추행당한건 문의장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