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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미투운동에 “씨 심으려는 본능, 동물왕국 보라” 논란

기사승인 2018.03.03  14:02:35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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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답 2018-03-04 22:22:42

    동물의 왕국을 보고 깨우칠 게 따로 있지 성본능을 절제하는 건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인증서다.이런 자때문에 국격이 떨어진다. 공부 좀 하고 방송에 들이대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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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 연대는 2018-03-04 20:19:52

      수컷이 암컷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고발한 것이 아니라 권위와 권력을 가지 자들의 폭력을 고발하는 것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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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평 2018-03-04 10:28:45

        똥과 된장을 구별못하는 수준이네! 지금 싯점서 진정어린 사과가 필요하지 숫컷본능에 비교하고 어물적 거리는게 발정당수준이닷! 이런놈 두번이나 찍어준 자들도 발정당 수준이고 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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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18-03-04 04:35:55

          차명진은 생각보다 훨씬 똑똑한 구석이 있는데? ... ㅎㅎㅎ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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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농장 2018-03-03 20:35:46

            차명진은 동물이니 포획해서 호랑이 사파리에 들여보내면 되겠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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