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필로폰 밀수·투약’ 남경필 아들 ‘집유’ 석방 …네티즌 ‘부글부글’

기사승인 2018.02.09  17:16:5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 2018-04-28 19:46:25

    뭐지 법은 특정 뒷배는 피해가나 아직도 박씨도 피해갈 수 없는데~헐신고 | 삭제

    • 130명 한번에투약 2018-02-09 20:52:56

      필로폰 4g 밀수입해오고서 투여까지하고 여자랑 뽕할려다가 잡혔는데.. ㅋㅋㅋ 그디어 이시점을 계기로 뽕은 그냥 풀어주는건가요...ㅋㅋㅋ 그디어 우리나라도 합법적으로 뽕할수있는날이 온건가신고 | 삭제

      • 또 물타기냐? 2018-02-09 19:05:07

        또 물타기하는구만. 올림픽 개막일 + 연예인 마약 기사. 변하질 않네요.신고 | 삭제

        • 백마드림 2018-02-09 18:21:47

          검찰은 즉시 항소하세요~ 이건 진짜 납득하기 힘든 판결이네요~ 제발 사법부 제대로 하세요~신고 | 삭제

          • 중국처럼 하자 2018-02-09 18:07:36

            자유당 궁물당 바당은 왜 아무말도 없나?
            동질감에 할말을 잃었나?신고 | 삭제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