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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강조하던 나경원 “36억 뇌물 받아도 집행유예 가능하다”

기사승인 2018.02.08  09:34:19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미주통일신문 2018-02-10 09:01:21

    대한민국 위기때마다 나타나는 위인이 지금위기에서는 김정민이 아닐까???

    *****젊은이와 전국 학생들도 들고일어나야 합니다*****
    ******신의한수를 보면서 대검찰청애국농성장....&*****

    네_자고나면바뀌는 좌빨들의공작에 백성들의한숨이늘어 새벽인데도,이밤도잠못들고 울고부르짖는
    모습이 저역시도눈시울을 적심니다 힘내십시오 애국 민들이여 2018년2월24일이후에는 그늘진 고통
    의괴로운,모습에서 새봄이오리라확신 해봅니다-문제앙과민노총,전대협 전교조 국정프락치 언론노조, 등등...이들을 한국백성들이 북한으로 보내버신고 | 삭제

    • 박영선 파이팅 2018-02-08 15:41:26

      강단있는 박영선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경원.
      말돌리기 하다가 한번씩 얻어터지는 꼴이라니.신고 | 삭제

      • 사람세상 2018-02-08 12:26:55

        대한민국 판사(?)였던 국쌍년, 주접을 떨어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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