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1.11 09:06:45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나경원 거울 앞의 사과 그저 얼굴 반반한 관종신고 | 삭제
주어 없음으로 이름을 날린 나경원의 말을 들어보면 돈이 모든 가치위에 있다. 헌법도 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듯 싶다. 니가 무엇을 하든 상관할 바 아니지만 국회의원이라니 이건 정말 아니지 싶다.신고 | 삭제
또 송영무구만.....진짜 문제네.....신고 | 삭제
국회의원의 자격이 의심 스럽다 비지니스를 위해서는 헌법을 어겨도 된다는 것인가? 나 의원은 “이 군사협정을 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프랑스를 이기고 원전을 수주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실망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