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1.10 17:49:5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본인이 미친사람같이 말하고 날띠고 있는것 같내 지금은 야당은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라오 아직 나이가 덜 차서 패기로 그러나 홍.나팔수도 아니고 그리고 국민 팔지 마셔 나도 국민 입장에서 말하면 두.또** 미* 사람 갔소신고 | 삭제
미친새신고 | 삭제
장재원의 논평을 듣고 있노라면 어린아이가 생트집을 하는 느낌이든다. 하는 말마다 웬지 아직은 덜익은 떫은감 같은, 뭔가 미성숙된 아이의 생떼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존재감을 드러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있는게 아닐까? 뭔가 씹어야겠다는 부담감 때문에 앞뒤 맞지않는 엉성하고 다듬이지지않는 억지를 부리는 느낌....참 안타깝다. 젊은 사람이........신고 | 삭제
생긴대로 논다.신고 | 삭제
셀프디스도 가지가지 하는구나! 이거 니 아들보라고 엿먹이는겨??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