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10.13 16:38:03
서해성 작가 balnews21@gmail.com
그래서 진짜 장군,대장 김창수 책과 영화보려구요신고 | 삭제
전두환 군부 독재시절 토요일 티비에서 배달의 기수가 방영되고 평일 8시경에 전우, 3840 유격대와 같은 전쟁 드라마가 나오던 어린 시절은 군인이 가장 좋은 선택지라 생각했어요. 박근혜 정부에서 연예인의 아이들, 여자 연예인들을 동원해 티비로 다시 군부독재시절의 병영 국가를 구현하는 걸 보며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란 생각을 했어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