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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민들레’ 압색, 국민 입과 눈 노골적으로 막겠다는 폭거”

기사승인 2023.01.27  14:28:24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굴욕외교 2023-01-29 13:17:58

    ◀“일본 정부, 한국 재단이 강제징용 배상급 지급 땐 사죄담화 계승 검토”▶

    https://v.daum.net/v/20230128184855051


    굴욕외교
    돈은 피해자가 알아서 하고
    가해자는 립서비스 해줄게
    딱 그거네
    尹정권이 알아서 기니까 가지고 노는구나
    결국 일본하자는대로 하는거네~~~

    尹은 역사에 큰 죄를 짓는거다

    우리가 일본에 뭐가 아쉽다고 고개를 숙이려 하는지
    5년제 정권이 되돌릴수 없는 결정을 하는건 범죄다
    차라리 국민투표로 결정해라신고 | 삭제

    • 브레이크 파열된 폭주기관차 2023-01-30 17:40:12

      “고지서 열어보기 겁나요”…주거비 170조 역대최대

      한은 가계지출 데이터분석
      52년來 최고...1년만에 7조 늘어
      전기,가스요금 올해 더 오를듯

      https://v.daum.net/v/20230129192400246

      내수는 더 하락하고 경제폭망 하겠네

      빵.과자부터 주류까지...식비 '高물가' 외환위기 후 최대 상승
      http://www.foodtoday.or.kr/mobile/article.html?no=175027

      "덜 먹더라도 학원은 보내야" ···학부모들 수강료 올라 시름
      - https://v.daum.net/v신고 | 삭제

      •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2023-01-31 18:04:02

        김기현 ‘김연경·남진에 꽃 받았다’거짓말 논란···남진“그쪽에서 가져온 것”

        남진씨“김 의원, 갑자기 나타나 인사”

        정치적 색깔 없다며 당혹스러움 토로

        김 의원 측도“저희가 준비한게 아니다”

        김“날 몰라? 만났으니 모르는건 아냐”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1311450011

        남진 "김기현 아예 몰라, 당혹스럽다…꽃다발도 그쪽서 가져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7228신고 | 삭제

        • 완전 웃기는 짬뽕!!! 2023-01-31 18:24:00

          ◀드디어~!! 김연경 선수가 입장 밝혔어요▶

          악플 세례 받은 배구 여제, 김연경측 "가수 남진과 같은 입장"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241/0003254537

          갑자기 나타나
          3분 얘기하고 꽃다발도 김기현 쪽에서 준비
          쪽팔리지도 않나

          재밌는 분이시네
          자기가 들 꽃다발을 스스로 준비해서 들고 찍다니ㅋㅋ
          지가 들 꽃다발을 지네가 스스로 준비해서 들고다님 ㅋ

          김연경과 남진 수준을 어떻게 보고
          정치판으로 끌어들여 이용해먹으며
          그런 얼척없는 자작극쑈를 벌이다니신고 | 삭제

          • 꽃다발호소인 2023-01-31 18:51:01

            김기현 [꽃다발호소인] 이슈 총정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79958?od=

            2023년 1월 27일 김기현 페이스북에 한장의 사진이 올라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이라고 해버리면 이미 알고 있던 사이고 친한가 보다 싶죠
            기사도 나오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3776?sid=100
            해당 기사 아니더라도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김연경 선수와 남진 가수는 난감한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
            -이하 중략-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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