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8.28 13:46:11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조국전장관 비통한 심정, 분노가 같이 치밀어 오르고, 그 어떤 기사도 그 심정을 대변하지 못하는데, 고발뉴스만이 홀로이 등불을 비추네요.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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