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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기사승인 2020.11.21  16:19:00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 1987 2020-11-21 19:06:39

    영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팩트체크의 주체들이 소위 '기더기'라고 욕먹는 언론,방송사 종업원들이기 때문이다. 일부 검증된 매체 두서넛 제외하고,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선택적프레임을 만들어 놓고,일방적으로 받아쓰고, 베껴쓰고, 짜깁기하고, 뻔한 사실마저 호도하는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언론 방송 종업원들이 무슨 팩트체크를 한단 말인가? 펙트체크라는 명목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가짜뉴스를 사실로 정당화하려는 얍삽한 술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SNS에 기더기들을 능가하는 깨인 시민들이 집단지성으로 널려 있다. 그러니 수작부리지 마시게신고 | 삭제

    • 도신 2020-11-22 18:09:16

      편향보도를 중립이라 큰소리 치는 자들이 팩트체크라?
      그리고 성재호는 김경록 녹취록 당사자이고, 잘못 없다던 자 아닌가?신고 | 삭제

      • 기래기체포단 2020-11-24 10:09:52

        기레기 성재호 웃고 간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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