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0.15 17:59:1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검찰의 눈속임…'세팅 끝난 파일'로 표창장 위조 시연 사전에 여백조정, 상장 서식 수정 끝내... "100% 같지는 않다" 인정하기도 무리한 '시연'시도.... 앞서 검찰이 제시한 타임라인과도 배치 http://www.ajunews.com/view/20201015155824869 아주경제 김태연 기자신고 | 삭제
대단한 검찰... 얼렁뚱땅 사기치는 기술로 시연? 시정잡배만도 못한 의식수준이구먼. 저게 무슨 검찰? 사기꾼이지...신고 | 삭제
똥멍청이다. 모조리 파면하고 새로 견찰조직을 만들어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