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을 먹고 살아도 마음이 편해야 행복하다는 말이있다. 비록 100평 아파트에 살아도 바늘방석에 사는 자들이 있다. 동업자 배분금 대신 감옥3년 살리고 52억 통째로 먹은 모녀가 그들이다. 분배금 26억을 주느니 법무사 13억 주기로하고 위증교사를 하엿다. 근데 쥐로한 13억안주고 2억과 아파트 한채주었다. 그때 아파트주인이 김명신 애인은 양모검사 아파트 도로 뺏고 개명 지금 건희로 !지금 남편은 금부도사수장! 허나 수장 임기도 다돼가고 피햐자들 호소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하늘은 이들 모녀사기단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