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5.20 09:47:4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할아버지 피눈물 흘리신다신고 | 삭제
윤봉길의사님께서 지하에서 통곡을하시겠다,, ㅉㅉㅉ신고 | 삭제
부자 3대 못간다는데신고 | 삭제
어쩌다가 독립군 자손이 친일파가 되었는지....ㅉㅉㅉ 에고 저승에서 통곡하겠다신고 | 삭제
윤봉길 의사가 지하에서 울겠구나.. ㅉㅉㅉ 어쩌다 손녀가 저리 못나게 자랐나. 가문에서 저런 손녀를 가만두나? 참 할말없다. 할아버지는 독립을 위해 일본과 대항하고, 목숨을 바쳤는데 손녀는 친일수구세력과 친일파가 되었네.. ㅠㅠ 어찌보면, 이게 우리나라 역사의 단면이다. 친일파와 쁘락치가 늘 있었던 그때.. 윤봉길 의사님과 독립군들은 쁘락치에게 그렇게 많이 당하셨다고들 한다. ㅠㅠ 아.. 손녀가 쁘락치인가...ㅠ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