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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나경원, ‘자녀 입시비리’ 회피 의도 없다면 전수조사 응해야”

기사승인 2019.10.21  12:14:1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여럿 곡소리 나겠구나 2019-10-21 15:49:06

    박찬대 의원, '국회의원 자녀 대입과정 조사 특별법' 발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의원 자녀의 대학입학전형 과정 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발의에는 박의원을 포함해
    설훈·최재성·김해영·윤관석·이철희·박용진·신경민 의원 등
    민주당의원 25명이 참여했다

    조사대상은 2016년5월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현직국회의원 자녀 가운데
    2008년부터 대학에 입학한 자로 한정했다신고 | 삭제

    • 나라 2019-10-21 13:24:25

      정의당 안으로 검증하는 것 대찬성입니다.신고 | 삭제

      • 나경원수사하라 공수처설치하라 2019-10-22 07:49:28

        수사원칙대로 운운한 윤석열의 수사원칙은 검찰법제도결함때문에 윤석열의 양심에 따를 수 없 밖에 형국입니다.
        조국일가는 사냥하듯 과잉수사하고,자한당과 한패거리로 여론조작,정국을 혼란시키고,
        패스트트랙 자한당 59명 수사는 하는 둥 마는 둥 안개속 이고,
        자한당 나경원 권력형 비리 의혹 수사는 드러난 증거에도 제대로 수사할지 의문.
        윤석열이 황제적인 검찰권력가졌다고 해서 마구 자한당 범죄보호를 하면 안됩니다.
        검찰권력을 자한당에 갖다바친 꼴이니 이게 나라입니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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