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8 11:46:1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검찰측이든 언론기사든 말이 안되는 공상소설입네... 아들 표창장은 2014년, 딸위조는 2012? 2013?이라고 미래로 타임머신 타고 가서 조작했다고... 말같은 피의사실 유포나 가짜 조작뉴스 그만 만들라하소...신고 | 삭제
기레기들 놀이 즐기고 이용하는 윤석열이라 본다.신고 | 삭제
한심한 언론들 받아쓰기 하더라도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보고 받아쓰기해라!!!!!!!!!!!!!신고 | 삭제
무슨 교수가 위조 전문간가 아무리 기레기라도 수준들이 참... 박있는 표창장 스캔만 해봐라 어떻게 나오는지 그리고 위조하려면 박을 하는 프레스도 가지고 있는건가?ㅎㅎ 그리고 대학관계자들이 바본가 오려서 위조한 표창장을 분간도 못하나? 좀 상식선에서 보자신고 | 삭제
동아일보는 아들 상받은 연도가 2013으로 나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