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06 14:36:23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같잖게도 ... 애를 조금 띄워줬더니 .... 지가 대통령이 하고 싶은 모양이네. 내 생각에는 윤석렬이 완장을 차더니만 .... 주제를 모르고 날뛰는 것 같습니다. 그런 자에게는 확실하게 보여줘야죠. 뛰어야 벼룩이고, 저 자의 머리위에 확실한 하늘이 있다는 것을신고 | 삭제
약점이 없으니 가족을 공격한다구? ㅋㅋㅋㅋㅋㅋ 운동권에선 항상 하던일들이라 범죄라고 느껴지지 않나보지?신고 | 삭제
항명은 무슨 이미 자기가 대통령인데 내란이예요신고 | 삭제
참으로 멍청하고 한심한 정치 검찰과 자한당... 그럼 너희 뜻대로 될것 같지... 안됐다. ㅋㅋㅋ신고 | 삭제
모든 비리는 검찰 캐비넷 속에 잘 모셔져 있습니다 기대 하이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