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0.16 09:54:43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대 같은 분들이 있어서 지난 9년의 횡포에도 이나마 지탱하고 유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신을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김현종님 일에서도 감사한분인데 노무현대통령님을 억수로 좋아하셨다는 그말씀엔 그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다시 한번감사드려요^^신고 | 삭제
현실적 애국자를 뵌것 같아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나는 과연 무엇을 할수 있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그래서 밤잠도 설쳤습니다.작은거지만 찾아 실천함을 다짐합니다.나라를 위해 더 애써주세요,끝까지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김현종본부장님에게 감동 받았습니다신고 | 삭제
노무현 대통령 좋아했다면 다 용서가 되나?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도 안하고 지 맘대로 미국에 퍼주기한 자가.. 이제 와서 왠 주군 타령인가? 이명박 때 쇠고기수입을 조건으로 할 때도 맡아놓고... 한미FTA 독소조항도 그대로 놔두고... 이 모든 게 삼성 등 재벌을 위한 것이 아니었나? 반성해라. 비판여론이 아니었으면 나라도 팔아 먹은 이왕용 소리를 들었을 것인데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