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6.05 11:44:34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안산의 민심이 곧 나올테니 결과를 보면 될것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유가족의 깊은 아픔에는 100프로 공감하나 4년이 지난 지금의 유가족의모습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