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1.20 15:05:56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YTN 현직 사장은 방송사 대표로 부적절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그래서 쓰레기들에게는 용서니 관용이니 하는말하면안됨 그냥 모아서 소각시켜야됨 허울좋은 용서니 관용이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힘들게 산다. 죄를 지엇으면 그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사람사는 세상이지 YTN은 여전히 쓰레기들이 판을 치는구만 안타깝네요. 그래서 하나 뜬금없이 제안하고 싶은것은 공기업들에 대한 대대적이고 철저한 감사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YTN자체가 알고 보고 공기업놈들꺼였더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