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1.13 15:12:02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김대중 정권때 국정원 특활비가 차남 김홍업에게 전달되었고 권노갑도 돈받았다 하고 김옥두 부인에게서도 수표나왔다 하고~ 노무현 정권때 정상문이 특활비 횡령했고 국정원에서 북한에 현금 40만달러 보냈고 권양숙도 특활비 받았다고 하고 등등~ 역대 국정원 특활비가 너무 수상하다. 역대 정부의 특활비를 공개하고, 보수진보 정부의 수사를 동시에 하여야 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