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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경향 이대근 칼럼으로 ‘삼성 언론 장학생’ 비판

기사승인 2017.12.29  10:53:1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이방인 2017-12-29 21:47:32

    까뮈의 명언을 통해 대근이사태라 칭하고 싶다.

    "어제의 범죄를 용서하는것은, 미래의 범죄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우매한짓이라고"
    용서조차 없는 자는 더이상 용서할 기회조차 아깝고

    "세상의 죄악은 거의 늘 무지의 결과다. 선한 의도라 하더라도 이해력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악의만큼 해롭다.”
    무지한 인간이 아니었고, 그의 의도는 분명 악했으며 악중의 악이었다.

    지금이라도 피아식별을 위해 어중간한 자세로 자리보전하지 말기를.. 그러다 전체가 흔들리는 과오를 맞을수도 있음을 명심하길...ㅉㅉ신고 | 삭제

    • 사람들이 바본줄 아는가? 2018-12-26 11:17:30

      '굿바이 노무현' 쓴 사람이 너인걸 다 안다.

      지식이 유통되는 시대에 사람들이 맥락 찾는 습관을 울마나 들이는 줄 아는가?
      모르면 눈 뽑고 코 베어가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정작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지만
      죽은 사람(크게 대통령 작게 어린 학생) 가지고 조롱하고 거짓 정보를 배설하는 작태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은 너희들에
      구역질이 난다.

      뒤틀려진 혈관으로 아로새긴 그 비뚤어진 글시체에 대한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 이상.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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