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3.23 20:14:53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나라와 민족을위해 국가의 부름을받고군복무중에 사망한장병들을 가슴에묻고 살아온 유가족들의 억울함을 생각하시어 국가가 책임지고 꼭순직처리 해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호소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