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학 교수 “조국 딸 논문, 고등학생 논문 지도해본 입장에서 보면..”

물리천문학는 논문 쓰기 편한가보네.신고 | 삭제

팩트체크 - 8월 21일 뉴스공장 김어준생각을 보면 명백해진다
기레기들아 받아쓰기만 하지 말고
취재를 해라
약간의 성의만 가지고 자료를 찾아보면
가십거리도 안돼는 걸 가지고
무슨 큰 비리라도 되는 양 부풀려서
적폐세력에 부역하냐?

돈과 향락에 영혼을 팔아먹은 기레기들
이 시대의 불가촉천민들이다신고 | 삭제

서울대에 엉터리 교수가 많구나..기존 데이터를 썼다고??? 그럼 데이터를 창작해서 넣나?? 저 논문은 장기간의 디자인이 필요(환자동의서포함)한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연구다. 페이지수가 적고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간단???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거나...알면서도 부정하는 정권의 나팔수.신고 | 삭제

우종학 넌 뭐야? 교육자? 교육이 썩었구나.....신고 | 삭제

저도 논문 써본 사람입니다. 물리천문학부는 기존 데이터가 있고, SPSS 통계프로그램만 돌릴수 있으면 아무나 논문 제 1 저자 주나 보내요. 그런 곳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교수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쓴다는게. 의학에 대한 지식이 무지하셔셔서 저 논문 내용이 고등학생이 쓸수 없는 내용이라는 걸 모르고 하시는 소리인듯 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