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라 익성펀드 아닌가. 정경심은 3년전 조국조카 아내에게 5억을 빌려주고 작년 회수했다.정경심동생은 누나돈 3억과 상속재산 2억을 조국조카에게 빌려준거다. 다만 빌려줄때 주식(법인의 자기자금)으로 만들었기에 200배 얘기가 나온거다. 그래서 8백씩 이자를 받고 회수한 거다. 마치 여기에 뭐가 있는 것처럼 왜곡했다. 핵심은 일본을 따돌린 음극재 기술기업 익성이다. 익성은 우회상장을 목적으로 움직여 왔다.조국조카는 대표실무자다. 그런데 돈이 많은 석유회사 신성 우모회장이 참여했다. 이게 전부다. 검찰이 꼬리가 몸통을 휘둘게 조작중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