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학 교수 “조국 딸 논문, 고등학생 논문 지도해본 입장에서 보면..”

그런 얼척없는 환타지소설이나 써제끼면서
밥은 어떻게 빌어먹는지몰라

정말 쌀이 아까운 무리 기레기들
다음이야 어떻게 되는말든
"일단 내질러버리고 튀어랏"

그러면 그나물에 그밥인 기레기들
오토로 줄줄이 사탕으로 엮어들어오니까신고 | 삭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국내저널에 내는 큰 의미없는 논문, 더군다나 인턴이 참가해서 내놓은 분석결과로 쓴 논문이라면 지도교수가 1저자, 책임저자를 다 하기는 껄끄러웠을 수도 있겠다." 이야... 진짜 대한병리학회지 국내에서 SCI(E) 급 대표 병리학 journal인데 ㅋㅋ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국내저널이래 지식수준보소. ㅋㅋ 천체물리학 국내학회지는 쓰레기 집합소인가보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전문의도 2년동안 연구 매진해서 저 학회지 한편만 제1저자로 올려도 열심히 한다는 평가받습니다...신고 | 삭제

문재인정부 들어서야 조국이라는 사람의 존재를 알았지

2008년 당시에 조국이라는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던 사람이고
누군지 알았던 사람 있냐?

이명박 정권 시작할 때
11년 후 박근혜정부가 물러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 조국이 법무부 장관 될 걸 예상하고 특혜를 주고 받았겠냐?
아무리 억지를 쓰더라도 전후사정을 좀 적당히라도 들여다보고 쓰거라

정치판은 원래 그런사람들이라 그렇다손 치더라도
복사하기와 붙여넣기의 달인들인 기레기들만이라도
전후 좌우라도 자세히 살펴보고 뻘짓거리 대열에서 빠지거라신고 | 삭제

당시 시행하였던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먼저이다

그당시 대입전형을 앞둔 수험생들
당시 자기가 원하는 대입전형에 유리한 스펙 쌓기 위하여
해외어학연수,국내외 각종시설과 소외계층 봉사활동
예체능계열 각종대회와 공모전
사회적으로 유명인 연구활동 참여
길찾기 등을 위하여 동분서주하며 뛰어다녔었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길을 잘찾은 사람은 그 스펙을 활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갈수있었고
길을 잘못찾은 사람은 스펙자체를 활용할 기회자체가 없었다는 차이일뿐이다신고 | 삭제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전 평가하면 안돼"

- 조국 후보 딸이 대학 갈때는 입학사정관 전형 시절...
당시 기준으로 큰 문제 아냐

- 고대 세계선도인재전형은 특기자 전형에 가까워, 어학우수자 뽑는 전형

-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돼

- 그때는 외국어 능력 우수하게 평가하던 시절,
어학에 중요도 높이두고 평가하던 시절 이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