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3.21 10:05:00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정청래의원을 본받았으면.. 어린사람에게도 배울게 있답니다. 나이는 먹을수록 겸손해지고 혜안이 생긱다던데.. 아직도 자기 밥그릇이나 챙기려 하다니...잉~~신고 | 삭제